[새로나온 책]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 사무소
[새로나온 책]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 사무소
  • 현대일보
  • 승인 2009.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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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 사무소

더글러스 애덤스의 전작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등장했던 이슈들을 다시 한 번 다루면서 SF, 유령이야기, 추리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결합한다. 탐정 더크 젠틀리는 컴퓨터제국의 설립자인 백만장자의 살인사건을 특유의 성스러운 방법으로 추적하고, 은밀히 모든 것이 연결돼 있을 것이라는 그의 믿음은 사실로 드러난다.
 더글러스 애덤스 저/공보경 역 | 이덴슬리벨(EAT&SLEEPWELL)

 

전쟁의 집: 펜타곤과 미국 패권의 비극

미국 국방부의 상징인 펜타곤. 저자는 핵무기를 독점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관이 된 펜타곤을 ‘전쟁의 집’이라 이름 짓고, 펜타곤의 탄생과 전쟁을 기획하고 실행한 펜타곤 사람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펜타곤과 미국의 패권주의가 세계 역사 속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쳐 왔는지 시대 순으로 세밀하게 추적한다. 모두를 놀라게 했던 9·11테러가 일어난 2001년 9월 11일은 펜타곤이 지어진 지 정확하게 60년이 되는 날이었는데 이는 과연 우연일까? 제임스 캐럴 저/전일휘,추미란 공역 | 동녘

 

제중원

드라마 ‘하얀 거탑’ 이기원 작가의 첫 장편소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국립 서양의료기관 제중원을 배경으로 구한말, 역사의 대 격동기 속에서 신분의 벽을 뛰어넘어 조선 최초의 의사가 된 백정의 아들, 황정이 펼치는 대하소설이다. 조선시대 최하위 계층인 백정에서 조선 최초, 최고의 의사로 성장해가는 성공 스토리를 구한말 역사적 사실과 절묘하게 버무린 이 작품은 현대적 감성의 속도감 넘치는 극적 전개와 입체적인 캐릭터 묘사를 선보인다.
 이기원 저 | 삼성출판사

 

신 러시아, 러시아인 이야기

“러시아는 어떤 나라인가?”에 대한 해답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보통 여행을 준비할 때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과 함께 여행을 갈 목적지에 대한 사전 조사를 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러시아를 여행하려고 하는 사람이 알면 좋을만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여행 중에 유용하게 사용될 만한 러시아어를 선별해 부록으로 실어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김병호 저 |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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