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署, 외사협력위 위촉식
화성서부署, 외사협력위 위촉식
  • 박이호 기자
  • 승인 2018.11.08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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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대표 기업인·교수·변호사 등 구성

 

화성서부경찰서(서장 김종식)는, 6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신규 외사협력위원회 임원진과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 행사를 개최했다.
외사협력위원회는 외국 또는 외국인과 관련된 치안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대한 자문을 위하여 외국인 범죄예방 활동 지원 및 외국인 인권보호, 외사치안정책 사업 등과 관련한 사항을 논의하는 민경협력 기구로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공헌사업 분야에도 활발한 관내 대표 기업인들과 교수, 변호사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6명의 여성위원들이 포함되어 위원회 여성비율이 30%를 넘었으며, 중국 공안출신의 위원 위촉 및 30대부터 고른 연령분포를 보임으로서 향후 실질적 자문활동이 기대된다
신임 박정원 위원장((주)한빛단조 대표)은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230만명에 이르고, 화성서부도 3만명을 넘는 현실에서 외국인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한 민간차원의 지원활동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경찰서 외사계와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우리 지역의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진남 수사과장은 행사에서 앞서 경찰수사구조개혁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끈 가운데, 김종식 경찰서장은 “화성서부는 안산, 시흥에 이어 경기도에서 3번째로 외국인이 많아서 외사수요가 많고, 발안지역은 대표적인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체류 질서 확립을 위한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민경협력을 통한 외사치안활동을 통해서 주민 체감안전도와 외국인 인권분야 관심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박이호 기자 pi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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