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나는 할머니와 산다
[새로나온 책]나는 할머니와 산다
  • 현대일보
  • 승인 2009.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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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머니와 산다

청소년기의 성장통을 다루는 소설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부모와 교사 같은 만능키를 가진 인생의 큰 스승이 등장해 해결의 길을 가르쳐 줘야 하는가. 아니다. 주인공 스스로 부닥치는 문제와 치열하게 맞서 나름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가 상투적이지 않은, 그러면서도 소설 본래의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소설일 것이다. ‘나는 할머니와 산다’가 바로 그런 소설이다.  

최민경 저 | 현문미디어

 

럭키 원

‘행운의 부적’, ‘행운의 징표’라는 게 정말 있을까? 그리고 운명적인 사랑도·영화 ‘노트북’의 원작자로 알려진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작품 ‘럭키 원’은 종종 우리의 인생에서 가게 되는 의외의 길, 그리고 진실함과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운명적 힘에 대한 잊지 못할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병군인인 타이볼트는 사막에서, 만난 적 없는 미소 짓는 여인의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을 지니게 된 이후 그는 여러 죽음의 광경을 목격하지만 정작 자신은 위기에서 번번이 살아남는다.  

니콜라스 스파크스 저/김진주 역 | 퍼플레인

 

옌젠씨, 하차하다

유년기에 공산주의 교육을 받았고, 청소년기에 베를린장벽의 붕괴를 경험했으며, 통일된 자본주의 국가에서 성인이 되어 살아온, 서로 대립된 두 세계에서 성장기를 보낸 작가 야콥 하인. 그의 독특한 이력에서 기인하는 냉소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문체, 날카로운 풍자와 철학의 울림을 가진 이야기. 

야콥 하인 저/박경희 역 | 문학동네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자극이 필요해!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전한다. 이 책은 ‘자극’이 주는 짜릿함이 ‘반응’을 불러오고, 그 자극과 반응의 끝없는 순환이 결국 무기력증에 빠진 나를 바꾸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44편의 씨알 같은 글로 인생에 자극이 왜 필요한지, 자극을 통해 왜 나를 바꿔야 하는지, 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어떤 자극이 필요한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안내서.
 안상헌 저 | 북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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