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사람중심위원회 보고회
여주시, 사람중심위원회 보고회
  • 서형문 기자
  • 승인 2018.08.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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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 시정목표 설정

민선7기 여주시 비전 - ‘사람중심 행복여주’,
시정목표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도시, 문화가 흐르는 행복도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도시’ 설정
민선7기 여주시의 ‘사람중심 행복여주’ 비전 제시와 이항진 시장 공약사항 실천을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이는 지난 17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람중심위원회 보고회’에서 제시됐다.
이날 민선7기 여주시 인수위원회인 ‘사람중심위원회(위원장 최용기)’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활동한 내용을 집약해 백서를 발간하고 이를 시민과 공직자 및 시의회원 등에게 알리는 과정을 통해 공개했다.
사람중심위원회는 이에 앞서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민선7기 여주시 비전을  ‘사람중심 행복여주’로 정하고, 시정목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도시, 문화가 흐르는 행복도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도시’ 등 5가지를 만들어낸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사람중심위원회는 70개 공약 내용과 30개 현안 및 시민정책제안을 포함하는 100대 시정과제를 제시했다.
보고회는 기획·예산·행정 분과를 비롯해 교육·문화·체육 분과, 농업·도시·환경 분과 보건·복지·여성분과 등 4개 분과에 걸쳐 정책방향과 정책 공약 검토의견 제시, 시정현안 업무 검토는 물론 주요 정책 제안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사람중심위원회는 민선7기 여주시정 단기과제로 조직진단 및 개편, 공약 세부시행계획 마련, 시민위원회 구성 등의 추진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이항진 시장은 “사람중심위원회 보고회를 통해 활동이 마무리되지만 이후 시민위원회가 구성돼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것” 이라며 “이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여주시정이 새롭게 변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여주라는 공간에서 시민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도록 시정을 펼칠 것이며, 가장 핵심은 시민이 주체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여주/서형문 기자 shm@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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