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 대형화재 예방교육
서부소방서, 대형화재 예방교육
  • 강용희
  • 승인 2018.08.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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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지난 14 일 오후 2시 합성수지류 등 화재에 취약한 물품을 저장ㆍ취급하는 삼양제넥스 등 2 개소 대상에 대해 혹서기간 내 대형화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찰활동과 예방교 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공장 내에 소방시설이 제대로 설치 돼 있는지 확인했으며 옥내ㆍ외 저장소의 위험물을 살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 하기 위해 노력했고 관계자들의 올바른 안 전의식이 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됨 을 강조하며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당부했 다. 특히 숙식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아 언어문제로 초기 사고대응에 문제점이 있
을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외국어로 안내하는 초기대처 요령 포스터 를 제작해 공장 내 게시판에 부착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소방안전에 대해 접근토록 했다. 김희곤 예방안전과장은 “공장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한번 더 안전점검을 하 고 사고 대처 요령을 익힌다면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며 “이번에 게시한 외 국인 근로자용 소방안전 포스터를 통해 혹 시 모를 사고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꾸준히 교육해주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강용희 기자  kangyh82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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