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하류에서 구조 출동 중 보트 전복으로 순직한 오동진(37) 소방위(왼쪽)와 심문규(37) 소방장의 영결식이 16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경기도청 장(葬)으로 엄수되고 있다. 김포/박경천 기자 pgc@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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