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공항레미콘, 폭염 도로 살수차
중구-신공항레미콘, 폭염 도로 살수차
  • 남용우
  • 승인 2018.08.14 15:13
  • icon 조회수 6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중구는 장기간 무더위가 이어져 폭염피해가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영종·운서지역 ㈜신공항레미콘(대표 박완수) 레미콘 제조업체가 도로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회사 소속 살수차를 동원하여 도심도로에 물을 뿌려 주민에게 호응을 얻었다. 

중구 신공항레미콘은 영종해안북로702번길 115-95에 위치한 회사로 지난 13일부터 회사소속의 살수차량을 동원하여폭염 특보가 해제 될 때까지 영종동, 운서동 일대 도로에 지속적으로 물을 뿌리는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남용우 기자 nyw@hyundai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