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 역할 담당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 역할 담당
  • 강용희
  • 승인 2018.08.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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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평생학습관 개관식
주민편의 휴게공간 조성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인천 서구가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평생학습관을 조성하고 지난 8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서구는 평생학습 관련 상담·정보 제공, 구민의 배움터 역할을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제2청사 3층에, 총 420㎡(127평형) 면적을 평생교육 강좌가 운영되는 강의실 2개와 학습 상담 및 대기 공간인 열린 공간과 사무실로 리모델링을 했다.
새롭게 꾸며진 평생학습관은 주민편의를 고려해 안내데스크가 있는 자리를 휴게 공간을 꾸며, 주민들이 언제든지 평생학습관에 방문해 담소를 나누며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관식은 이재현 서구청장, 김연임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과 학습동아리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 후 학습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평생학습관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인적자원 양성과 수강생의 학습동아리 결성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활동과의 연계를 통해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및 지역 내 평생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평생학습관 개관으로 주민들이 더 많은 평생학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니 주민 여러분께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폰 SNS 활용법, 스스로 돌보는 생활 속 자연치유 건강법, 엄마 아빠가 배우는 코딩교육, 스마트폰 크리에이터 되기와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등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강용희 기자  
kangyh82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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