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아동 생활용품 판매 급증
친환경 아동 생활용품 판매 급증
  • 정다정
  • 승인 2018.06.13 12:42
  • icon 조회수 57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진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로 생활용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친환경 아동 생활용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이달 11일까지 항균 침구나 친환경 가구 등 아동 생활용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27.5% 늘어나 전체 아동 품목 매출 성장률(2.1%)의 13배나 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한 아동용품 매장에 놓인 '친환경' 제품 관련 안내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