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별망中 학부모 심폐소생술 교육
안산, 별망中 학부모 심폐소생술 교육
  • 현대일보
  • 승인 2018.06.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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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망중학교에서는 11일 오전 09시50분부터 12:00까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이라는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학부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긴급 상황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국민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학교와 보건소에서 함께 기획하고 실시하는 행사의 일부로써 별명중학교에서 실시된 것이다.  교육을 담당하신 안산 단원보건소 임영선 전문강사는 “2011년 심폐소생술교육을 본인이 처음 실시했을 때에는 전체 심 정지 사고 발생 시 약 5%정도의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면 현재는 13%정도 심폐소생술이 실시되고 있다고 통계자료에 나와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심 정지 사고 발생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이 실시되지 않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학부모 심폐소생술 교육은 파급효과가 높으며 학생들에게도 교육될 수 있는 훌륭한 행사라고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현재 우리나라 학교에서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년 1회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하는데 비해 학부모교육은 의무화 되어 있어 있지 않다. 
교육에 앞서 별망중학교 홍인자 교장 선생님은 “심 정지 사고 발생 시 4분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뇌사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 4분 내에 긴급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육이 절실하다. 특히 심 정지 사고의 90%이상이 가정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심폐소생술(CPR)교육은 필요가 아니 필수가 되어야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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