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 해 농어촌 지역의 기초생활환경, 문화·복지시설 확충에 필요한 사업을 비롯해 농로포장사업 등 농촌기반시설 사업을 모두 조기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추진한 사업들은 지역 균형발전 사업인 농촌생활 환경정비사업 8개 지역 14억 원을 비롯해 농로포장사업 25개 지역 32억 원, 수리시설정비사업 21개 지역 21억 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5개 지역 17억원 등 총 4개 분야 59개 지역 84억 원 규모이다.
화성/이은도 기자 led@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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