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2015년까지 4단계로 확장을 추진하며 현재 1단계사업(9천852㎡ 확장)으로 생태여과습지및 잔디광장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잔디광장, 수생식물원, 관찰테크를 만들어 여기에 잣나무 24종 1만5천789주를 식재한다.
자연학습공원은 기 조성된 4만7천866㎡ 규모에 추가 6만8천697㎡를 확장하면 총 11만6천653㎡ 대형학습장으로 규모가 커지게 된다.
의왕/이양희 기자 ly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