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통합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 권영일
  • 승인 2009.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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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드림스타트사업 본격운영
군포시는 아동·청소년 통합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9일 금정동주민센터에서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노재영군포시장을 비롯해 위스타트 및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및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여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앞으로 금정동, 재궁동, 오금동, 궁내동 지역에 거주하는 12세 미만 저소득층 아동 36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가 0세부터 시작되는 만큼, 임산부의 태아에게도 엽산제 및 철분제가 지급되고 임산부의 영양섭취교육이 이뤄진다. 영유아 발달스크리닝검사 등 방문보건, 아동심리검사 등 정신보건, 구강보건사업, 영양제지원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가 제공된다. 방과후학습지도, 학교적응훈련교육, 1인1특기갖기 등 예체능교육 및 희망의 집꾸미기와 가족주말여행 등 가족복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드림스타트사업은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임산부 및 0-12세 아동과 그 가족에게 보건, 복지, 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주도의 선진국형 아동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이다.
김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현재 위스타트 산본마을과 당동마을 2개소와 이번에 개소하는 드림스타트 금정마을을 포함해 총 8개동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받게 됐고, 나머지 3개동은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군포를 전국 최고의 아동복지 수범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권영일 기자 gyi@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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