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아프리카 무지개와 뱀파이어의 땅
[새로나온 책]아프리카 무지개와 뱀파이어의 땅
  • 현대일보
  • 승인 2009.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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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무지개와 뱀파이어의 땅

저자는 현대 아프리카의 양면성을 예리하게 해부한다. 식민지 해방투쟁 지도자였다는 한 가지 사실만으로 수십 년째 국가와 국민의 고혈을 빨아 온 한 아프리카 정치 지도자를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뱀파이어'와 같은 이런 정치가들이 아프리카를 빈곤의 구렁텅이에 빠뜨려 왔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저자는 아프리카의 미래에 대해 비관하지는 않는다. 아프리카의 미래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자조 노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로버트 게스트 저/김은수 역 | 지식의날개(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크로스 파이어

염력으로 불을 일으키는 능력을 지닌 아오키 준코는 어릴 적부터 자신의 능력을 감춘 채 조용히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여고생을 노린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준코가 짝사랑하고 있는 동료 다다의 여동생도 희생당하지만, 범인들은 미성년자로 법의 심판이 불가능하다. 분노하던 준코는 다다를 대신해 자신의 능력으로 복수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준코는 자신의 힘을 방사하려고 갔던 폐공장에서 우연히 미성년자들의 살인 행각을 목격하고, 그들을 응징하기 위한 혼자만의 ‘처단’을 다시 시작한다.  

미야베 미유키 저/권일영 역 | 랜덤하우스코리아

 

사랑수업

전 인류가 찾기 위해 무단히 노력하는‘인생의 행복’,‘마음의 평화’을 위한 필요조건을 인간은 이미 지니고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의 저자 제럴드 잼폴스키 박사는 사람들이 찾고 있는 행복을 위한 필요조건은 돈, 사회적 지위, 명예가 아닌 인간관계이며,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라고 말한다. 우리들의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 때문에 우리들이 원하는 인생을 살지 못해 괴로워하고 박탈감을 느끼는 것이란 얘기다.
 제럴드 G. 잼폴스키 저/이근영 역 | 랜덤하우스코리아

 

The Fox Who Ate Books

어린이들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를 영어로 읽어보세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해 독서의 의미와 방법을 전합니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여우 아저씨. 그런데 이를 어쩌나, 돈이 없어 더 이상 책을 사 먹을 수 없자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서점을 털기로 결심하는데….

 Franziska Biermann 저 |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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