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세관 관할 내 中企수출·입업체 방문컨설팅
의정부세관 관할 내 中企수출·입업체 방문컨설팅
  • 김한구
  • 승인 2009.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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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환경 지원”

의정부세관(세관장: 이광일)은 2009년 2월~ 5월까지 관할 구역 내 수출·입업체 (주)**금속 외 3곳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업체방문컨설팅 BCS(Before Call Service)를 실시했다.
의정부세관의 관할 구역은 경기 북부 8곳(의정부시,구리시,동두천시,포천시,양주시,남양주시,연천군,가평군)과 강원도 1곳(철원군)으로, 해당 관할 구역의 중소기업 수출·입업체를 대상으로 세관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했다.
이번 컨설팅을 받은 업체들은 “경기상황이 어려울수록 정부차원의 지원이 절실한데, 직접 방문해 업체의 고충을 상담해 주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정부세관에 대해 감사하다.”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 동안 의정부세관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맞아 관내 수출·입업체를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체방문컨설팅(BCS)을 지난 2007년부터 실시해왔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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