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민주협의회는 20일 오전 윤영전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고문을 초청 수요아침대화를 가졌다.윤영전 고문은 이날 “64년간 외세에 의해 분단된 한반도의 왜곡된 현대사의 바른 이해가 필요 하다며, 최근 깊어가는 남북 및 남남 갈등을 타협과 화해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아침대화에는 이강일 상임대표와 김태순 수석공동대표, 자문위원등 회원60여명이 참석했다. 안종삼 기자 ajs@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종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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