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옥련2동 새마을부녀회는 20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Clean-Incheon 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재 공원에서 ‘꽃나무 심기사업’을 전개했다.이날 행사는 옥련2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 앞 새싹어린이공원에 영산홍 등 꽃나무 500여 그루를 심었다.남익희 기자 ni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익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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