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자생단체와 지역주민 7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이번 ‘거리가 아름다운 가로등주 화분 설치사업’은 청릉로, 앵고개길, 원인재길 등의 가로등주 40여개에 베고니아 1,200송이, 웨이브페츄니아 1,200송이, 제라늄 350송이를 심은 2단 원형화분을 만들어 설치했다.
남익희 기자 ni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수구 동춘3동 우리동네가꾸기사업추진단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거리가 아름다운 가로등주 화분 설치사업’을 전개했다.
관내 자생단체와 지역주민 7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이번 ‘거리가 아름다운 가로등주 화분 설치사업’은 청릉로, 앵고개길, 원인재길 등의 가로등주 40여개에 베고니아 1,200송이, 웨이브페츄니아 1,200송이, 제라늄 350송이를 심은 2단 원형화분을 만들어 설치했다.
남익희 기자 nih@hyundaiilbo.com
관내 자생단체와 지역주민 7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이번 ‘거리가 아름다운 가로등주 화분 설치사업’은 청릉로, 앵고개길, 원인재길 등의 가로등주 40여개에 베고니아 1,200송이, 웨이브페츄니아 1,200송이, 제라늄 350송이를 심은 2단 원형화분을 만들어 설치했다.
남익희 기자 nih@hyundai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