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한글문화관 유치 총력”
“여주에 한글문화관 유치 총력”
  • 이보택
  • 승인 2009.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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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관의원, 유인촌장관 면담 필요성 강조
한나라당 이범관(여주, 이천)의원은 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한글문화관 여주유치 건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의원에 의하면 한글문화관과 함께 한글역사관, 세계문자관, 한글상품 전시 및 판매관, 한글 창제정신 교육관, 상징조형물 및 문화행사장 등이 갖추어질 예정이며, 예산은 대략 350억원 규모로 동 사업을 위해 여주군은 세종대왕릉 및 효종대왕릉과 인접한 군유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현재 한글문화관 유치를 위한 지차제간의 경쟁도 치열해 경기도내 10여 개 지자체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치 건의서를 제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광부는 지난달 각 지자체가 제안한 부지에 대해 1차 심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후보지역은 4~5개 지자체로 압축 됐다는 것.     
 이 의원은 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동 사업의 여주 유치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설득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여주는 역사적 상징성으로 볼 때 여타 경쟁후보와 비교할 수 없이 탁월하다”면서 특히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이며 영·호남, 강원, 충청권과의 교통연결 요충지로 전국민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접근성도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여주/이보택 기자 lbt@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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