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여주향토음식 요리경연대회가 오는 16일 여주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음식요리경연대회를 통해 향토음식을 발굴해 알리고 관광상품화해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할 목적. 당일 오후12시30분부터 4시까지 총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고의 대장금을 가리게 된다.
여주/이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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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여주향토음식 요리경연대회가 오는 16일 여주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음식요리경연대회를 통해 향토음식을 발굴해 알리고 관광상품화해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할 목적. 당일 오후12시30분부터 4시까지 총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고의 대장금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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