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국제레저항공展’이 30여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1,400만 달러 수출계약체결(구매의향서)이라는 성과를 올리고 5일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항공전은 102대의 레저항공기와 33개의 항공업체가 참가해 국내최대 규모의 레저항공전으로 기록됐다. 수원/이천우 기자 lcw@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