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하는 시간 참 행복해요”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 참 행복해요”
  • 송홍일
  • 승인 2009.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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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원여자중학교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30분 부터 학교에서 아버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2003년부터 매년 해 온 것으로 올해도 200여명 학부모들이 딸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학교 홍보 동영상을 관람하는등 총 4부로 나눠 진했됐다.  

인천/송홍일 기자 bgs@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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