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초여름을 맞아 6월 한 달간 국내 실력파 클래식그룹과 국악그룹을 초청해, 여행객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6월 상설공연’을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내 노드정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전했다. ‘6월 상설공연’은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남용우 기자 nyw@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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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초여름을 맞아 6월 한 달간 국내 실력파 클래식그룹과 국악그룹을 초청해, 여행객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6월 상설공연’을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내 노드정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전했다. ‘6월 상설공연’은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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