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주상공회의소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파주상공회의소 상설검정장 및 정보화교육장 설치비를 지원해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
이번 지원으로 중소기업인 등 시민에게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기회 제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파주 시민들은 검정시험을 응시하기 위해 인근지역을 방문하는 불편이 해소됐다.
파주/성기홍 기자 sg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