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교사 공개수업 실시
원어민교사 공개수업 실시
  • 안종삼
  • 승인 2009.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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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수원 외국어수련부
인천교육연수원 외국어수련부는 원어민영어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자질 향상을 위해 자체장학계획을 수립하고 원어민교사 공개수업을 실시한다.
원어민 수업공개는 외국어수련부의 전체 원어민 교사 13명을 대상으로해 8월까지 계속 진행되는데 연간 수업일수를 고려해 학생캠프 담당교사는 개인별 2회, 교사연수담당교사는 개인별 1회 실시한다.
수업공개는 외국어수련부에서 자체 개발한 학생캠프 교재인 점프-북과 영어교사용 교수학습교재인 L-프로젝트(Lifelong Refinement Project)를 주제로 해 실시된다.
학생캠프 담당 원어민교사의 수업공개는 중학생영어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중에 캠프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점프-북 중의 한 주제를 선택해 실시하고, 교사연수 담당 원어민교사의 수업공개는 교사를 대상으로 L-프로젝트 중의 한 주제를 선택해 실시한다.
수업공개는 원어민 교사의 수업능력 제고를 위해 한국인 멘토 연구사들과 수시로 협의해 진행하며 금년 첫 공개수업은 13일~ 16일 원어민교사 Joel Holt와 Allison Lopez가 각각 Broadcasting과 Superstitio 을 주제로 실시했는데, 시종 흥미롭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어 95%의 학생들이 긍정적인 호응을 보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외국어수련부 박승남 부장은 “장학을 계기로 원어민 교사들의 수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우수수업사례를 학교현장에 보급해 전반적인 인천영어교육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종삼 기자 ajs@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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