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소년수련관 이렇게 바뀐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이렇게 바뀐다
  • 권영일
  • 승인 2009.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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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전시가있는 문화의장 탈바꿈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이 이 음악과 전시가 있는 문화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수련관 신양선 관장은 “수련관 교육문화강좌 가운데 바이올린, 오카리나 등 음악감성영역 수업과 미술 및 공예강좌를 수련관 야외 및 로비에서 공개수업 방식으로 진행한다”면서 “이번 야외수업을 ‘음악과 전시가 머무는 수련관’을 실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야외수업에 들어간 강좌는 바이올린과 오카리나, 기타, 플롯 등 음악감성영역 분야로 1/4분기 마지막 수업을 야외 및 수련관 로비에서 공개수업으로 진행,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로 하여금 오페라하우스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들었다.  청소년수련관은 이달부터 기존 음악감성영역 분야에 국한해 오던 야외수업 강좌를 미술 및 공예강좌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수련관은 올 1/4분기에 101개 강좌 중 음악감성영역 34개, 문화창작영역 42개, 생활건강영역 25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운영, 청소년과 시민들의 취미 및 특기를 개발하고 문화 및 여가 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과천/권영일 기자 gyi@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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