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향기속 들려오는 “음악향연”
책 향기속 들려오는 “음악향연”
  • 이은도
  • 승인 2009.04.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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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4일 오산중앙도서관서 봄맞이음악회
꽃향기가 가득한 새봄을 맞아 오산중앙도서관에서 이색적인 문화공연을 열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산중앙도서관 개관기념 초청음악회를 오는 4일 오후 7시에 다목적홀(4층)에서 개최한다.
음악회 공연에 출현하는 단체는‘오산시 팝스오케스트라’, ‘노래하는 모임 느티나무’, ‘경기&오산시낭송협회’, 박병철(솔로)씨가 연주와 노래 그리고 시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편성해서 지역주민들에게 삶의 향수와 감동을 선사한다.
연주곡은 20인조 팝스오케스트라(단장 최창선)의 ‘예스터 데이’외 8곡을 웅장하고 경쾌하게 연주되고, 8인조 혼성듀엣인 노래하는 모임 느티나무(단장 목진욱)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6외 4곡을 경쾌하게 통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
또한 경기&오산시낭송협회(회장 배명숙)의 ‘너를 위하여 난 무엇이 될까’-「정호승」외 1편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낭송하게 된다. 특별 출현하는 박병철 씨는 ‘별이여 사랑이여’외 1곡을 구성지게 불러주게 된다. 한편 이수엽 오산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 개관기념초청음악회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다원화하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산/이은도 기자 led@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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