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실촌읍 삼리 일원에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31일 오전 개최했다. 조억동 시장과 김환회 지회장을 비롯, 회원 120여명은 2천여평의 유휴농지에 28상자 분량의 씨감자를 파종했다. 광주시지회는 오는 7월경 재배한 감자를 수확,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구학모 기자 ghm@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학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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