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分區案 의회 재상정
분당 分區案 의회 재상정
  • 김정현
  • 승인 2008.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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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구”-“분당북구” 의견 팽팽히 맞서

성남시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0일간 열리는 제158회 시의회 정례회에 분당구 분구에 대한 의견 청취안을 제출했다.
판교 신도시 조성 사업이 완료되어 다음달 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분당구는 총 인구가 56만명 규모로 현 분당구의 행정 능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크기다. 성남시는 지난 임시회에서 분당구 분구에 관한 집행부 안을 제출했지만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과 분구에 편입되는 현 분당구 주민들 간의 구 명칭 싸움으로 논의를 배제했다.
신설 구에 대한 명칭은 판교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은 판교구로, 분당구 편입 주민들은 분당 북구를 주장하며 양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성남/김정현 기자  gyj@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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