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 360억원 집행
지역경제 활성화 … 360억원 집행
  • 이천우
  • 승인 2008.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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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 구성
경기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조기에 발주키로 하고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구성 발족한다고 19일 밝혔다.
재해위험 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최근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조기에 발주하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은 정부 지원예산이 올해 대비 255억원(100%) 증액된 510억원이 지원됨에 따라 도는 해당 예산의 70%에 해당하는 약 36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이상기후변화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사전 대비하고, 지방의 공공부문 건설투자를 확대해 사업조기 시행과 물량확대를 통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및 예산규모를 보면 재해위험지구 8개 시군 11개소에 2백69억7,200만원, 소하천정비에2백40억7,000만원 등 이다.
도는 재해예방사업의 부실시공 등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예방사업 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지난 17일 교통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2009년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구성, 발족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은 ‘자연재해위험지구 사업반’, ‘소하천 사업반’, ‘기술지원반’ 등 3개반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에서는 실시설계 검토 및 시공과정 등 사업전반에 대한 기술실태를 지도함으로써 예산낭비와 부실시공 등을 대한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양시 등 17개 시·군별로 추진하는 재해위험지구와 소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실시설계, 용지보상, 공사발주 및 공사 추진상황 등을 매주 파악하여 부진사업장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2008년중에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내년에 사업이 조기발주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까지 재해예방사업 예산의 70% 상당을 조기에 집행하도록 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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