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안심 동행 귀가 서비스, 내달부터 광명시 전역 확대
여성 안심 동행 귀가 서비스, 내달부터 광명시 전역 확대
  • 김용주
  • 승인 2014.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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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지난 2월부터 광명동지역에서 시범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여성 안심 동행 귀가 서비스가 5월부터 광명시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밤 10시에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여성의 귀갓길에 동행할 여성 안심동행대원을 오는 14일과 15일 추가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여성 안심 동행 귀가 서비스의 특성상 전원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여성 안심동행대원들은 2인 1조로 직장이나 학교, 학원 등에서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여성들을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부터 동행해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일을 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오는 5월 1일 기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외부 활동이 가능한 사람, 성범죄 사실과 전염성 질환이 없는 사람,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 등이다.
경호 경력을 가지고 있거나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체육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학과 전공자, 취업취약계층, 주민등록등본 상 공고일 현재 광명시 거주자는 우대한다.
여성동행안심대원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주 5일(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며, 월 급여는 60만 원 내외(산재보험 적용)다. 오는 18일 면접 후 21일 합격자 발표 예정이며 지원 서류는  안심대원 활동신청서(사진첨부), 이력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봉사활동 실적, 자격증 사본, 관련분야 경력증명서 원본(해당자에 한함), 취업취약계층 증빙자료(해당자에 한함), 성범죄 조회결과서(광명경찰서 민원실 발급) 등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에 하면 된다.
광명시는 18일 면접을 실시한 후 21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홈페이지(gm.go.kr) 고시공고에서 볼 수 있다.
광명/김용주 기자 kyj@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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