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화통일 심었다
경기도, 평화통일 심었다
  • 김한구
  • 승인 2014.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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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 파주시 민통선내 해마루촌 마을에서 실향민 등과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 했다.
道는 지난 2012년도를 시작으로 파주 민통선 안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 통일촌에 이어 해마루촌까지 평화통일 염원 나무심기행사를 실시, 파주 민통선 지역의 3개 마을 모두를 평화통일을 주제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고있다.
제69회 식목일기념행사에는 해마루촌 주민과 군내초등학교 학생, 미수복 경기도민회, 북한이탈주민, 육군제1보병사단, 미2사단, 산림분야 관련단체, 경기도와 파주시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소나무 등 3,325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평화를 염원하는 마을숲을 조성했다.
한편 금년 식목일에는 안전행정부, 국민권익위원회, 법제처를 비롯한 중앙부처 8개 기관, 405명이 경기도 관내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며, 각 시군별로는 24개소 6,000여명이 참여하여 산림·공원 등에서 범 도민적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가치있는 산림자원과 지구온난화 예방,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구축을 위해 1,160ha의 산림에 2,945천본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의 황사피해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경기도는 내몽고 쿠부치사막에 사막화 진행 및 황사피해 저감을 위해 2009년도부터 10억원을 투자,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을 추진, 324ha, 90만본의 푸른생명을 심었으며, 향후 5년간 계속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사단법인 미래숲과 2차 협약을 체결했으며, 북한 개풍지역에 17억을 투입, 9ha부지에 연 150만본 생산 규모의 현대화된 개풍 양묘장을 설치 하기도했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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