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학교추진지원단은 혁신학교 확대 및 일반화 지원관련 주요 정책 협의를 위해 혁신학교 교원, 운영위원, 혁신학교 추진 의지를 가진 시민사회 단체 등의 내·외부 인사로 구성되는데 광명은 현재 12명의 추진지원단이 있다.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기를 맞아 혁신학교가 양적 성장을 넘어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혁신학교추진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최화규 교육장은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교육 본질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서 바로잡아 나가야 하며, 혁신학교추진지원단이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광명의 많은 학교에서 혁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