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가는 생명 구한 멋진 소방관!
꺼져가는 생명 구한 멋진 소방관!
  • 이기홍
  • 승인 2013.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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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소방서, ‘하트세이버’ 수여식 개최

일산소방서는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구급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구급대원 2명에게 경기도지사가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 했다고 15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을 말한다.
이날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주인공은 성민경 소방장(여/35), 민준근 소방교(남/31)이며, 이들은 지난 8월 19일 고양시 장항동의 한 가정집에서 신고를 받고출동,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환자를 현장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이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인해 새생명을 얻게된 황00(남/41)씨는 현재 일상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하트세이버의 주인공인 성민경 소방장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한 것 뿐인데 이렇게 하트세이버로 선정해 주니 감사하다”고 말하며“현재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환자의 소식을 들으니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주인공인 민준근 소방교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심폐소생술을 빠른 시간안에 실시한다면 충분히 생명을 살릴 수 가 있다”며“앞으로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이기홍 기자 lg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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