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 만수5동, 자매결연지 방문 농촌봉사활동
인천남동 만수5동, 자매결연지 방문 농촌봉사활동
  • 박근식
  • 승인 2013.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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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동장 강필모)은 2일 자매결연지인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만수5동 통장자율회와 자생단체원 등 총 30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소래포구축제 기간에 축하사절단을 파견한 것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추진하게 됐다. 만수5동과 대호지면은 1998년부터 16년 동안 매년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우호증진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이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양측은 공동주최 행사에 관한 업무협의와 더불어 고구마 캐기 자원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황을 직접 체험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필모 동장은 “이번 대호지면 방문은 1회성 전시행사가 아닌, 양측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상호 교류로 도농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수5동은 자매결연 후속사업으로 이번 달 22일 대호지면에서 생산한 쌀, 배추 등 13개 농산품을 산지가격으로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주민센터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박근식 기자 bgs@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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