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원예 에너지절감필름 설치
시설원예 에너지절감필름 설치
  • 성기홍
  • 승인 2008.09.2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주시, 경영비절감으로 돈버는 농업 추진

파주시는 유가상승으로 난방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시설원예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설원예 난방에너지 절감기술을 실천토록 농업인에게 당부하고 나섰다.
파주시의 시설원예 면적은 250여ha로 이중 가온면적은 전체 시설면적의 36%인 90ha를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절감기술이 농가소득과 직결돼 있고 유가상승으로 시설원예 경영비 중 난방비가 치지하는 비중이 40%이상으로 높아져 농가부담이 커져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일사량 감응 전자동 변온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다겹보온커튼 이용 온실보온력 향상기술, 지하수를 이용한 순환식 수막보온커튼, 전기난연 난방필름설치 등을 통한 에너지절감 방안을 소개해 9월 하반기부터 난방에 들어가는 시설원예 농가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절감 기술 실천과 함께 농업시설에서 난방에너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의 보온력을 높여주거나 난방기계의 열효율을 높여주는 방법과 온풍난방기의 버너와 열교환기를 사전에 점검하여 매년 발생되는 화재로부터 자산을 보호하고 난방효율을 높여 경영비를 절감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시설원예 에너지절감기술 실천으로 친환경농업의 중심 파주시 시설원예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