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하듯 문화재 체험
보물찾기하듯 문화재 체험
  • 류근상
  • 승인 2012.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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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유적전시관, 유아대상 2가지 교육프로그램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서는 3월부터 전시관을 방문하는 유아들이 용인의 문화재를 쉽게 이해하고 전시관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용인의 보물지도’,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의 보물을 찾아라’ 등 2종의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용인의 보물지도’는 박물관 전문강사와 함께 용인의 주요 문화재와 유적을 알아보고 다양한 꾸미기 방법을 사용, 자유롭게 보물지도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유아의 행동적 특성과 심리적 변화에 맞추어 9~10명의 유아가 모둠을 이루어 하나의 보물지도를 완성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재를 배우고 익히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자 마련되었다.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의 보물을 찾아라’는 전시관에서 제공하는 주사위, 학습지, 교사용 매뉴얼 등을 이용해 어린이집, 유치원 담임교사와 함께 유아 스스로 전시관을 살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율학습형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유아들에게 학습지 게임판을 통해 전시관 구석구석을 스스로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해설을 듣는 수동적인 관람에서 벗어나 유아 스스로 능동적인 전시 관람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용인의 보물지도’는 3월~6월 매주 첫째, 셋째주 목요일 오전 10시, 11시 2회 운영되며, 정원은 시간대별 20명으로 3월 1일 목요일 10시부터 용인문화유적전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의 보물을 찾아라’는 연중 매주 수, 금요일 오전 10시, 11시 2회 운영되며 정원은 20명으로 하되 정원 초과시 협의 가능하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용인/류근상 기자 ygs@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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